'파주' 도빌아시아영화제 심사위원상

토요경제

webmaster@sateconomy.com | 2010-03-15 13:06:16

박찬옥 감독의 ‘파주’가 14일 폐막한 프랑스 도빌 아시아영화제에서 심사위원상을 받았다.

부산국제영화제는 15일 파주가 아빈첸 감독의 ‘타이베이의 하룻 밤’(타이완)과 함께 제12회 도빌아시아영화제 심사위원상을 공동 수상했다고 전했다.

‘액션 아시아’ 부문에 초청된 김용균 감독의 ‘불꽃처럼 나비처럼’은 최우수 액션 아시아영화상을 따냈다.

대상인 그랑프리는 중국 리우지에 감독의 ‘판결’에게 돌아갔다. 국제평론가협회상은 말레이시아 셜롯 림 감독의 ‘미장원집 딸’이 안았다.

도빌아시아영화제는 아시아 영화만을 모아 상영하는 유럽의 유일한 영화제다. 2008년 전수일 감독의 ‘검은 땅의 소녀’와 2009년 양익준 감독의 ‘똥파리’가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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