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건설 새둥지 봉사단, ‘꾸준한 나눔 실천’으로 화제

‘목욕봉사’, 힘들지만 보람 느껴

김형규

fight@sateconomy.co.kr | 2014-05-20 11:57:20

[토요경제=김형규 기자] 서희건설의 새둥지 봉사단이 매주 꾸준한 나눔 실천이 화제가 되고 있다.


▲ 서희건설 새둥지 봉사단이 정애원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지난 10일에도 새둥지 봉사단은 포항 노인요양시설인 정애원을 찾아 사랑 나눔을 실천했다. 정애원은 부양의무자로부터 적절한 부양을 받지 못하거나, 장기 요양 급여 수급자, 기초 수급권자인 65세 이상인 어르신들이 삶의 마지막 터전이 되는 요양시설이다. 이 곳에는 치매, 중풍 등의 노인성 질환으로 심신에 상당한 장애가 발생하여 도움을 필요로 하는 어르신을 입소해 있으며, 급식 영양과 그 밖에 일상생활에 필요한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새둥지 봉사단은 2005년부터 현재까지 정애원에서 목욕봉사, 식당봉사를 주로 하고 있고, 정애원 주변 청소는 물론 어르신들과 텃밭을 함게 가꾸는 등 여러 분야에서 자원 봉사를 펼치고 있다.


한편, 새둥지 봉사단의 한 일원은 “정애원 봉사 활동 중 가장 힘들면서 보람을 느끼는 것이 ‘목욕 봉사’라며 모두 즐거운 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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