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공체험 통해 목재와 숲 소중함 배워

오는 6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코엑스서 개최

김형규

fight@sateconomy.co.kr | 2014-05-20 11:43:01

[토요경제=김형규 기자] (사)한국DIY가구공방협회는 오는 6월 19일(목)부터 22일(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산림청 녹색사업단의 복권기금(녹색기금)의 지원으로 녹색문화박람회와 제4회 DIY&리폼박람회를 개최한다.


▲ 지난 2013년 녹색문화박람회에 참가한 가족들이 함께 구구를 만들고 있다.
녹색캠페인 및 목재로 실생활에 유용한 가구를 만드는 체험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될 이번 행사는 한국DIY가구공방협회가 2013년부터 수행 중이며, 올해 행사에도 취약계층의 400여 가족을 초청해 산림의 공익적 가치 등을 소개하는 홍보캠페인을 분비 중이다. 부대행사에서는 목공전문가들의 지도로 집에서 사용할 수 있는 원목책장과 책상을 만들어 가져갈 수 있는 목공 DIY 체험행사 및 원목조각 놀이 등 가족이 함께 산림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녹색문화박람회는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녹색사업단의 ‘녹색캠페인 사업’의 하나로 목공 DIY라는 목재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해 생활 속에서 자연 소재인 목재의 긍정적 이미지를 높이고, 산림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한국DIY가구공방협회 사무국 관계자는 “3만여 명의 일반관람객이 참관할 것으로 예상되는 이번 녹색문화박람회는 향긋한 나무 내음을 맡으며 가구를 직접 만들면서 가족의 사랑을 느끼고 목재와 숲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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