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도 넘지못하고 ‘또’…지하철 5호선 ‘전동차 고장’

서승아

nellstay807@sateconomy.co.kr | 2014-05-20 10:45:27

[토요경제=서승아 기자] 19일 지하철 4호선 ‘금정역’ 사고가 발생한지 하루도 채 안된 20일 오전 6시 7분경 이번엔 지하철 5호선 전동차가 고장으로 멈추는 사고가 발생했다.

서울도시철도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7분경 상일동행 지하철 5호선 공덕역에서 차량 고장으로 멈춰서면서 출근길 운행이 12분 가량 지연됐다. 열차에 타고 있던 승객들은 약 7분가량 고장난 차량 내부에 대기하다 애오개역에서 내려 다음 전동차로 갈아타는 불편을 겪었다.

서울도시철도공사측은 “열차의 모터에 이상이 생겨 출력 부족으로 열차가 멈춘 것으로 보인다”며 “현재 차량을 고덕동 기지로 옮겨 정밀점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지하철 사고 너무 자주나네요”,“지하철도 못타면 이제 뭐타고 다니나”,“계속해서 사고 나는거보면 분명 큰문제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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