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쉐린타이어, 아우디 R8 LMS컵 공식파트너 선정

전용타이어로 미쉐린 슬릭타이어 공급

김형규

fight@sateconomy.co.kr | 2014-05-20 10:45:05

▲ 미쉐린타이어가 아우디 R8 LMS컵 공식파트너로 선정되어 전용타이어를 공급했다
[토요경제=김형규 기자] 글로벌 타이어 제조업체 미쉐린타이어는 지난 17일과 18일 양일간 영암에서 개막전을 치른 아우디 R8 LMS컵 시리즈에 공식파트너로 선정되었으며, 전용 타이어도 공급한다고 밝혔다.

올해 3회째를 맞는 아우디 R8 LMS컵은 최고출력 560마력을 발휘하는 5.2리터 V10 직분사 엔진이 탑재되어 있는 R8 기반의 GT3 차량으로만 경기를 치르는 원메이크 국제대회로 윈메이크 레이스 중 가장 빠른 속도를 자랑한다.


이번 대회의 공식파트너로 선정된 미쉐린타이어는 R8 LMS컵 전용 타이어를 공급하여 더욱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보여주고 있다. 이번 시리즈의 전용 타이어는 전륜에는 27/65R18, 후륜에는 31/71R18의 미쉐린 슬릭타이어를 각각 사용한다.


미쉐린타이어는 120여년 전 첫 레이싱 타이어를 개발하였으며, 인간이 만들어낸 가장 가혹한 랠리라고 하는 ‘다카르 랠리’와 24시간 쉬지 않고 달려 승부를 가르는 ‘르망24’, ‘세계내구선수권’, ‘월드랠리챔피언십’ 등에서 미쉐린타이어를 장착하고 경기에 참가한 드라이버의 우승을 이끌며 혁신적인 타이어 기술발전을 선도하고 있다.


한편, 미쉐린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대회 이외에도 오는 7월에 열리는 아시안 르망시리즈를 통해 국내에서도 소비자들이 미쉐린의 앞선 기술을 확인 할 수 있는 기회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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