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품진로', 2016 몽드셀렉션 증류주 부문 대상 수상
여용준
saintdracula@naver.com | 2016-05-25 11:07:29
[토요경제신문=여용준 기자] 하이트진로는 프리미엄 증류주 ‘일품진로’가 세계적인 주류 품평회인 ‘2016 몽드셀렉션’에서 증류주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하이트진로에 따르면 일품진로는 2010년부터 올해까지 국내 주류로는 처음으로 7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지난 2013년 일품진로는 국회에서 열린 IOC위원 초청 행사에서 공식 건배주로 선정되는 등 국내외 행사에 많이 쓰이고 있다.
병 모양을 기존의 원통에서 사각의 세련된 모양으로 바꾸고 한지 질감을 살린 상표로 바꾸면서 디자인을 혁신적으로 변경했다.
알코올 도수는 23%에서 25%로 올리고 주질도 개선해 목통 숙성의 부드러운 향과 은은한 맛을 더욱 살림으로써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의 특징을 강화했다.
이강우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상무는 “엄격한 심사 과정을 통해 진행되는 ‘몽드셀렉션’에서 7년 연속 대상 수상을 할 수 있어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대표 프리미엄 소주로서 최고의 자리를 이어가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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