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산수 과대광고' 286개 온라인 사이트 적발

여용준

saintdracula@naver.com | 2016-05-25 10:42:54

[토요경제신문=여용준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탄산수와 탄산음료를 판매하는 인터넷 사이트의 허위·과대광고 여부를 조사한 결과 286개 사이트를 적발해 오픈마켓·소셜커머스·포탈사에 해당 사이트 차단을 요청하고 지방자치단체에 고발했다고 25일 밝혔다.


또 국내 유통 중인 탄산수 제품 49건에 대한 수거·검사를 병행했으며 현행 기준·규격에 모두 적합했다.


식약처에 따르면 이번 적발된 허위·과대광고는 질병의 예방·치료에 효능·효과가 있다거나 탄산음료를 탄산수나 과즙음료처럼 광고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식약처는 허위·과대광고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인터넷을 통해 식품을 판매하는 통신판매업자에 대해 ‘식품위생법’에 의한 영업신고 의무화를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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