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에게 믿고 맡기는 '홈씨씨인테리어' 인기

여용준

saintdracula@naver.com | 2016-05-24 10:39:32

▲ 홈씨씨인테리어 경기도 분당판교점을 방문한 고객들이 인테리어 패키지 중 하나인 트렌디(Trendy) 쇼룸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KCC>

[토요경제신문=여용준 기자] 유통업계뿐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계하는 O2O(online to offline) 서비스가 빠르게 퍼지고 있다.


이는 실제 매출에도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쳐 업계에서는 O2O사업을 새로운 수익창출 모델로 조명되고 있다.


24일 KCC에 따르면 최근 인테리어 전문 브랜드 ‘홈씨씨인테리어’가 제공하는 O2O 서비스가 고객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며 인기를 얻고 있다.


홈씨씨인테리어는 KCC가 직접 운영하는 전문 인테리어 브랜드로, 페인트에서부터 창호, 바닥재 등 건축자재 건반을 아우르는 KCC만의 독보적인 기술력과 노하우에 최신 인테리어 트렌드를 반영한 패키지 인테리어 상품이다.


여기에 인테리어 상담, 무료견적, 투명한 견적, 시공 그리고 AS까지 인테리어에 관한 모든 것을 제공하는 인테리어 토탈 서비스가 특징이다.


홈씨씨인테리어는 이 같은 서비스를 온라인에서도 그대로 누릴 수 있도록 홈페이지(www.homecc.co.kr)와 모바일을 통해 서비스를 최근 전격 개편했다.


인테리어를 고민하고 있는 소비자가 방문했을 때 가장 쉽고 빠르면서 정확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하는데 중점을 둔 스마트 앤 스피드를 컨셉으로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또 디자인도 화이트 톤을 배경으로 전체적으로 고급스럽고 깔끔하게 제작돼 쉽고 편리하게 인테리어 패키지 소개부터 견적, 상품소개, 전시판매장 안내까지 한눈에 탐색이 가능한 고객 대화형 홈페이지이다.


홈페이지에서 편의성, 정확성이 대폭 강화된 ‘온라인 인테리어 견적 서비스’로 고객들은 원하는 인테리어 스타일과 공사할 공간을 클릭하기만 하면 즉시 시공비가 포함된 토탈 인테리어 패키지 견적을 3초내로 확인 할 수 있다.


홈씨씨인테리어가 제공하는 3가지 인테리어 패키지인 오가닉, 소프트, 트렌디와 거실, 주방, 욕실 등 주거공간 8가지를 원하는대로 조합한 나만의 견적을 즉시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선택한 패키지 상품은 장바구니 기능을 통해 담아두고 언제든 재방문해 다시 찾아보고 다른 패키지와도 즉시 비교해 볼 수 있다.


PC 또는 스마트폰 등 사용하는 기기에 화면 크기를 자동으로 맞춰 주는 자동 최적화 기능도 제공된다.


한편 온라인과 동시에 홈씨씨인테리어는 서울 강남구, 분당판교, 서현, 일산, 부산, 대구, 창원, 인천 등 전국 주요 지역에 대형 오프라인 매장인 전시판매장 13곳을 전격 출점 해 오프라인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전시판매장에는 2016년 신규 인테리어 디자인을 실제 거주공간처럼 재현한 모델 하우스 형태로 구성돼있다.



매장에는 바닥재, 창호, 문 등 주요 인테리어 자재들의 다양한 견본을 자세히 살펴볼 수 있는 공간도 별도로 마련해 고객이 직접 눈으로 보며 비교해볼 수 있도록 했다.



또 쇼룸에 전시된 빌트인 등 가전 제품도 옵션별로 현장에서 바로 구매가 가능하며 조명, 블라인드, 욕실 부자재 등 현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매장에는 인테리어 전문가인 인테리어 플래너(IP)가 상근하고 있어 방문한 고객 누구나 현장에서 인테리어 상담과 견적, 계약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홈씨씨인테리어 관계자는 “인테리어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커지면서 단순 정보 제공 차원의 홈페이지 서비스는 고객들에게 더 이상의 가치를 제공하기 어렵다는 판단으로 새롭게 홈페이지를 개편하고 인테리어 업계에서 본격 O2O 마케팅을 강화해나가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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