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B하나은행, IT시스템 통합…내달 4~7일 금융거래 중단

김재화

arjjang21@naver.com | 2016-05-23 14:31:26

▲ <사진=KEB하나은행>

[토요경제신문=김재화 기자] KEB하나은행은 현충일 연휴기간인 6월 4일부터 7일 오전 6시까지 (구)하나은행과 (구)외환은행의 IT시스템 통합작업으로 인해 대부분의 금융거래가 일시 중다된다고 23일 밝혔다.


해당기간 동안 인터넷뱅킹과 모바일뱅킹, 폰뱅킹, 자동화기기(ATM), 체크카드, 장기카드대출(카드론) 등의 금융거래가 중단된다.


콜센터를 통한 사고신고접수와 자기앞수표 사고 확인, 공항 환전 업무, 신용카드 물품구매(국내, 해외), 신용카드를 통한 교통 이용은 정상적으로 가능하다.


단기카드대출(현금서비스)도 타행과 타사 자동화기기를 통해서 이용할 수 있다.


KEB하나은행 IT통합지원부 관계자는 “이번 IT시스템 통합 기간 중 불가피한 큰 불편을 드려 대단히 죄송스럽다”며 “시스템 통합 후 손님의 접근도와 이용 편리성이 크게 향상 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더 가깝고 편리해진 KEB하나은행으로 보답드리겠다”고 말했다.


이어 “금융거래 일시 중단으로 인한 불편함을 덜기 위해 현금이나 수표를 미리 준비하거나 체크카드 이외에 신용카드를 지갑에 하나 더 가지고 다니실 것”이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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