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르지오 아르마니 뷰티 스토어' 신세계백화점 입성
이선주
lsj@sateconomy.co.kr | 2018-06-22 15:43:45
[토요경제=이선주 기자] 이탈리안 뷰티 브랜드 조르지오 아르마니 뷰티가 디지털 뷰티 스토어 '아르마니 뷰티 스토어'를 서울 신세계백화점 강남 파미에스트리트에 전 세계 최초 오픈했다고 22일 밝혔다.
아르마니 뷰티 스토어는 디지털과 뷰티를 접목한 신개념 매장이다. 레드 카펫에서 영감을 받은 시네마 콘셉트로 조르지오 아르마니만의 감성과 상상력을 더했다.
아르마니 뷰티 스토어에서는 디지털 뷰티 서비스와 아르마니가 한국 여성을 위해 개발한 신제품 립스틱 '엑스터시 샤인 304 코란지'를 선보인다.
‘엑스터시 샤인 304 코란지’는 당당하고 솔직한 한국 여성에 대한 찬사와 함께 '코리아 헌정 오렌지'라는 의미를 담았다. 또 한국 여성 피부 톤에 맞춰 개발된 화이트 피그먼트 베이스의 오렌지 색상으로, 얼굴 피부를 전체적으로 화사하고 밝게 만들어 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해당 상품은 국내에서만 한정 판매되며, 29일 전국 조르지오 아르마니 매장에서 공식 출시된다.
아르마니 뷰티 스토어에는 직접 영화 속 주인공처럼 촬영이 가능한 '셀프 슈팅 스튜디오'와 본인의 메이크업을 저장할 수 있는 '커넥티드 미러', 아르마니 뷰티 룩에 사용된 제품을 확인할 수 있는 '아르마니 룩스' 등의 디지털 활동을 마련했다.
뷰티 스토어 입장 시 부여받는 나만의 '디지털 뷰티 티켓'을 통해 매장에서의 모든 활동을 개인 휴대폰에 저장할 수 있으며, 구매제품에 자신만의 문구를 새길 수 있는 각인 서비스, 메이크업 서비스도 제공한다.
조르지오 아르마니 뷰티 관계자는 "오직 한국에서만 만날 수 있는 공간인 만큼 젊은 신세대 뷰티 마니아들의 놀이터이자 핫플레이스로, 서울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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