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계탕 中 수출 길 확대
수출작업장 11→19개소로
이경화
icekhl@sateconomy.co.kr | 2018-05-10 18:22:17
[토요경제=이경화 기자] 삼계탕의 중국 수출 길이 넓어졌다.
농림축산식품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내 삼계탕 중국 수출 작업장 8개소를 중국 정부에 추가 등록했다고 1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중국으로 수출할 수 있는 국내 삼계탕 작업장은 기존 11개소에서 총 19개소로 늘어났다. 이들 작업장에서 생산(도축·가공)된 제품은 바로 수출이 가능하다.
정부 관계자는 “이달 8일 삼계탕의 중국 수출이 재개된 데 이어 이번 작업장 추가 등록으로 수출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수출이 확대될 수 있도록 현장 검역·위생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현지 마케팅에도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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