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민간인 추정 1인, 백령도서 귀순 의사 밝혀

김형규

fight@sateconomy.co.kr | 2014-07-03 13:54:12

[토요경제=김형규 기자] 북한 민간인으로 추정되는 1명이 3일 오전 목선을 타고 백령도로 내려와 귀순을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부 당국자는 “북측에서 민간인으로 보이는 한 사람이 백령도서 우리측에 귀순을 요청했다”며 “아직 귀순자의 구체적인 신원은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귀순자는 이날 새벽 목선을 타고 백령도에 도착한 후 귀순을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정부는 관계기관에서 귀순자에 대한 합동 조사를 진행 중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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