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트리라이트, ‘더블엑스’ 임상연구 결과 발표

“종합비타민 무기질 보충제 섭취”…“산화 손상 감소 도움”

유명환

ymh7536@gmail.com | 2014-07-03 13:33:41

▲ 한국암웨이 박세준 대표

[토요경제=유명환 기자] 뉴트리라이트는 3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뉴트리라이트의 탄생 80주년을 기념해 대표 제품인 ‘더블엑스(Double X)’의 항산화 기능성을 입증한 임상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뉴트리라이트 이날 간담회에서는 원료 재배 및 농법 등의 역사를 영상을 통해 소개했다. 특히 창시자 칼 렌보그의 이념을 계승해 뉴트리라이트 건강연구소 설립, 전세계 차원에서의 산학협력 체계 구축, 공격적인 R&D 투자확대 등 사이언스 리더십을 핵심 가치로 여기는 브랜드 정체성을 확실히 보여주었다.


또한 세계 각지에 보유한 자사 농장 및 제조시스템은 최적의 식물영양소를 통한 제품 생산에 기반에 둔 뉴트리라이트의 원칙을 뚜렷이 보여주기도 했다.

특히 이번 간담회에서는 이화여자대학교 식품영양학과 권오란 교수가 주도한 ‘식물영양소 함유 종합 비타민 무기질 보충제의 항산화 기능성’에 대한 임상연구 결과를 발표해 주목을 받았다.

본 연구는 25~69세의 한국 성인 89명을 대상으로 식물영양소를 함유한 종합비타민 무기질(더블엑스) 섭취군과 대조 물질 섭취군을 구성, 하루 12정의 종합비타민 무기질 보충제를 8주간 섭취하도록 해 제품의 항산화 기능성을 밝히고자 했다.


총 4가지의 바이오마커(항산화 물질 지표, DNA 손상 지표, 지질 손상 지표, 내적 항산화 방어 시스템 지표)에 대한 측정을 통해, 더블엑스의 권장수준 섭취는 DNA 손상 및 LDL 콜레스테롤의 산화적 손상 감소에 도움이 되고, 내적 항산화 방어 시스템의 항상성 또한 정상적으로 유지시키는데 도움을 준다는 결과가 나타났다.

권 교수는 “과도한 활성산소는 만성질환의 주요 원인이지만, 자체 항산화 방어체계 가동을 위한 일종의 신호 인자로 작용하기도 한다”며 “이번 연구는 식물영양소를 함유하고 있는 종합비타민 무기질 보충제의 권장수준섭취가 산화 스트레스로 발생하는 DNA 손상 및 LDL 콜레스테롤의 손상 감소에 도움을 준다”고 설명했다.


한국암웨이 조양희 전무는 “이번 임상연구는 1934년 뉴트리라이트가 창업한 이래 줄곧 지켜온 ‘최고의 과학, 최고의 자연’ 철학에 기반해 권장수준의 비타민 무기질과 식물영양소의 복합물이 항산화에 도움이 됨을 입증한 것”이라며 “식물영양소와 최적의 건강을 위한 암웨이의 연구개발 노력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암웨이 박세준 대표는 “뉴트리라이트는 자연과 과학의 조화 식물영양소의 효능 입증과 제품 개발, R&D에 대한 과감한 투자로 건강기능식품 및 비타민 세계판매 1위 브랜드로 성장했다”며 “80주년을 맞아 진행된 이번 임상연구는 뉴트리라이트의 끊임없는 도전과 연구 정신을 보여주는 것으로 전문가들은 물론 소비자들에게 제품에 대한 신뢰도를 높여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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