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생명 "아시아 손꼽히는 금융서비스그룹 만들터"
정종진
whdwlsv@sateconomy.co.kr | 2018-01-02 09:57:47
[토요경제=정종진 기자] 동양생명은 2일 구한서 사장을 비롯한 500여명의 본사 임직원이 서울 청진동 그랑서울빌딩 사내식당에 모여 떡국을 나누며 업무가 시작되는 새해 첫날을 맞이했다.
시무식을 겸해 이뤄진 '떡국 시무식'은 평소 직원과의 소통을 중요시하는 구한서 사장의 제안에서 시작됐다.
구한서·뤄젠룽 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는 어려운 대외 여건 속에서도 양적과 질적 성장을 동시에 달성한 성공적인 한 해였다"며 "글로벌 기업을 향한 안방보험의 행보에 발맞춰 동양생명을 한국을 넘어 아시아에서 손꼽히는 금융서비스 그룹으로 만들어 가자"고 강조했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