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진 기업은행장 "어려움 속에서도 기회 찾아내자"

유승열

ysy@sateconomy.co.kr | 2018-01-02 09:28:45

2일 서울 중구 을지로 기업은행 본점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김도진 IBK기업은행장이 신년사를 발표하고 있다.<사진=IBK기업은행>

[토요경제=유승열 기자] IBK기업은행은 2일 서울 중구 을지로 본점에서 김도진 은행장과 임직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시무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김 행장은 신년사를 통해 올해 중소기업대출 시장과 디지털 금융시장에서 일대 격전이 예상된다며 ▲중기금융시장, 압도적인 차별로 선도 ▲디지털 혁신인재 1만명 육성 ▲'동반자 금융'을 통한 역동적인 창업시장 조성 등을 강조했다.

또 "낙관론자는 어려움 속에서도 기회를 찾아낸다"며 "열정적으로 도전하고, 한계를 뛰어넘어, 도약하는 한 해를 만들어보자"고 말했다.

아울러 변함없이 고객과 현장을 가장 중요한 경영의 축으로 삼을 것을 강조했다.

한편 이날 시무식에서 기업은행 노사는 공동선언을 통해 '앞으로도 준정규직의 처우개선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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