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오병관 NH농협손보 대표 "채널별 다변화 시동건다"

정종진

whdwlsv@sateconomy.co.kr | 2017-12-29 17:08:22

29일 취임한 오병관 NH농협손해보험 신임 대표가 취임사를 하고 있다.<사진=NH농협손해보험>

[토요경제=정종진 기자] "지역 농축협을 근간으로 대면채널, 다이렉트채널 등 채널별 다변화를 시도하겠다."


29일 취임한 오병관 NH농협손해보험 신임 대표는 취임식에서 이같이 밝히고 본격적인 업무 시작에 앞서 각 본부를 순회하며 직원들을 격려했다.

오 대표는 "지난 2012년 농협의 사업구조 개편 후 6년간은 농협손보의 사업기반을 공고히 한 시간이었다면 이제는 선도 보험사로의 도약을 시작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보장성보험과 일반보험 중심의 판매 강화는 물론 수익 중심의 자산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경쟁력 있는 회사로 만들겠다"고 부연했다.

오 대표는 아울러 농작물재해보험을 비롯한 농업정책보험을 활성화시켜 농업인의 실익을 증진시키고 새로운 정책보험에도 적극 참여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오 대표는 1986년 농협중앙회에 입사해 농협중앙회 대전신용사업부 부본부장, 금융구조개편부 부장, 기획실 실장, 농협금융지주 재무관리본부 본부장, 경영기획부문 부문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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