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케이웨더, 실내·외 공기측정 사업 협력
여용준
saintdracula@naver.com | 2016-05-23 09:45:28
[토요경제신문=여용준 기자] LG유플러스와 케이웨더가 실내 및 실외 공기 측정망을 구축,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해 공기 정보를 제공하는 사업에 협력한다고 23일 밝혔다.
LG유플러스에 따르면 양사는 IoT 기술을 이용해 공기 모니터링과 관련된 기기 및 서비스 개발에 협력하고 실외 환경 요소를 1년 365일 관측해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 실외 공기 관리 솔루션 ‘에어가드 K OAQ(Outdoor Air Quality) 스테이션’을 출시한다.
‘에어가드 K OAQ 스테이션’은 공기질 측정기로는 최초로 LTE 기반의 IoT 기술을 접목했다.
미세먼지(PM10), 초미세먼지(PM2.5), 온도, 습도, 소음과 유해물질을 감지할 수 있는 총 5개의 센서를 탑재해 실외환경을 측정한다. 측정값은 클라우드 서버로 전송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및 PC 웹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 실외환경의 종합적인 쾌적도를 평가하기 위해 케이웨더에서 자체적으로 개발한 통합대기환경지수를 제공한다.
통합대기환경지수는 ‘좋음(파랑)’부터 ‘매우 나쁨(빨강)’까지 단계별로 직관적인 색상으로 표현해 현재 실외환경 수준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에어가드 K는 관측된 정보에 따라 단계별로 취해야 할 행동요령을 앱과 PC 웹을 통해 제시한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이번 업무 협약은 외부 활동에 영향을 미치는 미세먼지와 황사가 날로 심각해지며 실내 외 공기 상태 확인의 중요성과 집 근처, 도로변, 학교, 상가 등 실제 생활 공간의 정확한 공기질 모니터링 필요성이 확대됨에 따라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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