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역사박물관, 문화부 터에 들어선다…10월 착공
토요경제
webmaster@sateconomy.com | 2010-03-12 16:34:57
대한민국 역사박물관 건립 기본계획이 12일 발표됐다.
국고 451억원을 투입해 광화문 문화체육관광부 대지 6446㎡에 건축 연면적 9500㎡의 규모로 들어선다.
개항시대부터 현재까지를 대한민국의 ‘태동’, ‘기초 확립’, ‘성장과 발전’, ‘선진화, 세계로의 도약’ 4개 대주제로 전시한다.
‘태동’은 ‘자주적 근대국가의 꿈과 좌절’, ‘대한민국 임시정부와 독립운동’, ‘1945년 8·15 광복’의 작은 주제로 구성된다.
‘기초 확립’은 ‘대한민국 정부 수립’, ‘6·25 전쟁과 전후 복구’, ‘근대국가 토대 구축’으로 나뉜다.
‘성장과 발전’에는 ‘경제개발과 산업화’, ‘변모하는 도시와 농촌’, ‘시민사회의 성장과 민주의식’, ‘선진화, 세계로의 도약’에는 ‘민주화시대의 개막’, ‘세계로 나가는 대한민국’, ‘경제선진국을 향하여’, ‘대한민국의 미래’ 등이 담긴다.
추진 중인 국가상징거리 조성사업과 연계해 올 10월 착공, 2012년 5월 완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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