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게뜨, ‘홈베이킹 브레드’ 제품 출시

10분 안에 빵 굽기 가능

최윤지

yoon@sateconomy.co.kr | 2006-10-19 00:00:00

국내 최대의 베이커리 브랜드 파리바게뜨는 업계 최초로 집에서도 갓 구운 빵 맛을 즐길 수 있는 ‘홈베이킹 브레드’ 제품을 출시하고, 이를 기념하여 이달 말까지 총 600여명에게 전기 미니오븐을 증정하는 ‘파리바게뜨 브런치 파티’ 고객 사은 행사를 실시한다.

‘홈베이킹 브레드’는 예열된 오븐에서 약 8~9분 정도만 구워내면 돼 보다 편리하게 빵을 구워먹을 수 있으며 호두호밀빵, 사우도우브레드, 초코크랜베리 사워도우, 올리브 바게뜨, 호밀파니니, 파니니 등 총 6종의 제품들은 갓 구운 빵 그대로 즐기거나 간단한 음료, 샐러드를 곁들인 브런치 메뉴로 적당하다.

파리바게뜨가 ‘홈베이킹 브레드’ 출시를 앞두고 지난달 실시한 소비자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홈베이킹 경험이 있다’고 응답한 사람은 전체 응답자 32%에 불과했지만, ‘좀 더 손쉽게 빵을 구울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직접 빵을 구워보겠다’ 라고 응답한 사람은 전체 응답자중 55.3%에 달했다.

파리바게뜨 임대진 마케팅 본부장은 “집에서 직접 빵을 구워보고 싶지만, 너무 번거롭고 엄두가 나지 않아 홈베이킹에 도전하지 못하는 소비자들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홈베이킹 브레드’ 제품을 기획했다”고 전했다.

한편, 파리바게뜨는 행사 기간 동안 ‘홈베이킹 브레드’ 6가지 제품 중 2가지 이상 포함하여 5천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크림치즈와 발사믹 드레싱을 증정하며, 이달 말까지 제품 패키지에 들어 있는 20주년 로고를 보낸 구매고객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 600명에게 테팔 쿡앤토스트 미니오븐(OT-208071)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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