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인도 시각장애인 1000명 수술 지원
정동진
jdj@sateconomy.co.kr | 2018-04-18 13:50:56
[토요경제=정동진 기자] LG전자는 오는 연말까지 인도의 시작장애인 1000명에게 개안(開眼)수술을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LG전자는 1997년 인도 시장에 진출한 이후 주거환경과 생활문화를 고려한 현지 맞춤형 특화제품을 출시하는 한편 인도 국민에게 다가가는 맞춤형 사회공헌으로 호응을 받으며 인도의 국민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이번 수술 지원은 인도 진출 20주년을 맞아 시작한 카레이 로시니 캠페인을 통해 산카라 안과(Sankara eye hospital)와 협력, 300여 명의 시각장애인에게 무료로 개안수술을 지원하는 것이다.
연말까지 1000명이 목표다. ‘카레이 로시니’는 힌디어로 ‘불을 밝히다’는 뜻이다.
이 캠페인으로 최근까지 2500여 명의 시민이 각막기증을 약속했다.
LG전자는 또 인도 사회정의역량강화부와 2018 글로벌 장애청소년IT챌린지 운영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올해로 8회째인 이 협약은 장애 청소년의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취업, 창업 등 사회진출 기반을 마련해주기 위한 취지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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