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푸드빌 뚜레쥬르, 인도네시아 발리 공항에 개점

이경화

icekhl@sateconomy.co.kr | 2017-12-28 15:18:38

뚜레쥬르 인도네시아 발리 공항점 전경. <사진=CJ푸드빌>

[토요경제=이경화 기자] CJ푸드빌은 인도네시아 발리 응우라라이 국제공항에 베이커리 프랜차이즈인 뚜레쥬르를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이 공항은 인도네시아에서 가장 유동 인구가 많은 공항으로 뚜레쥬르는 출국장에 베이커리 카페 형태로 입점했다.


앞서 뚜레쥬르는 지난 2월 인도네시아 제 2의 도시 수라바야 주안다국제공항에 점포를 냈으며 5월에는 수도인 자카르타에 위치한 수카르노하타 국제공항에 뚜레쥬르 해외 300호점을 오픈했다. 이번 발리공항점을 마지막으로 뚜레쥬르는 인도네시아 3대 공항에 모두 입점하게 됐다.


CJ푸드빌 관계자는 “뚜레쥬르는 인도네시아 진출 직후 시장을 선도하는 프리미엄 베이커리 브랜드로 빠르게 정착했다”며 “베트남 등 해외 국가에서 수년간 쌓은 노하우와 역량을 바탕으로 한 현지화 전략이 주효했다”고 말했다. CJ푸드빌은 2011년 인도네시아에 진출해 뚜레쥬르 55개점을 운영 중이다. 지난해 14개 매장을 연 데 이어 올해는 총 23개를 개점하는 등 적극 확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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