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저축은행, 뱅크샐러드 3월 적금 부문 1위

정동진

jdj@sateconomy.co.kr | 2018-05-10 18:53:59

▲ <사진 / 3월 금융상품 1위, 뱅크샐러드 제공>

[토요경제=정동진 기자] 핀테크 전문기업 레이니스트는 3월 금융상품 베스트로 신한카드의 신한 Hi-Point 카드, 웰컴저축은행의 m-정기예금 복리형, 참~ 똑똑한 IBK저축은행 정기적금, 삼성증권의 CMA+RP형 등이 각 부문 1위를 차지했다고 17일 밝혔다.

인기 상품 분석은 레이니스트의 통합 온라인 자산관리 서비스 '뱅크샐러드' 금융 카테고리 중 카드, 예금, 적금, CMA 4개 분야에서 이뤄졌다.

선정 기준은 뱅크샐러드 웹과 앱을 통한 각 상품의 노출 수로 뱅크샐러드의 추천 엔진을 통한 맞춤추천 금융상품을 조회한 이력 등을 합산했다.

카드 부문 1위는 신한 Hi-Point 카드로 백화점, 마트, 주유소, 항공 마일리지 전환, 테마파크, 쇼핑 등 마이신한포인트 적립에 특화된 것이 인기를 얻었으며, 예금 부문 1위는 여유자금을 3년 이내의 일정기간 확정금리로 예치할 수 있는 웰컴저축은행의 m-정기예금 복리형이 선택됐다.

적금 부문은 최저 연 2.4% 최대 3.2%의 금리를 받는 '참~ 똑똑한 IBK저축은행 정기적금'이 1위를 차지했다. 6개월부터 36개월까지 가입 기간을 선택, 매월 또는 매일 일정 금액을 내는 적금의 기본에 충실한 상품이 시장에서 통했다.

CMA 부문 1위는 삼성증권의 CMA+RP형이 선정됐다. 50만 원 이상 급여이체나 공적연금 수령, 등록 때 6개월간 2.65%의 우대금리를 보장하며, 자동이체를 추가로 등록해 2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할 경우 500만 원 한도로 6개월간 3.15%의 금리 혜택이 주효했다.

레이니스트 김태훈 대표는 "금융상품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는 뱅크샐러드는 가입까지 한 번에 할 수 있어 간편한 금융 라이프를 누릴 수 있다"며, "소비자가 선호하는 금융 서비스를 발굴해 전 국민의 편리한 금융 라이프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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