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스커트 어울리는 각선미 만들자

체형 맞는 운동,부위별 관리법 필요

토요경제

webmaster | 2007-12-10 09:15:26

무릎 위까지 올라오는 미니스커트, 대표적인 여름 패션 아이템이다.

그런데 겨울이 성큼 다가온 요즘에도 많은 여성들에게 미니스커트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거리마다 미니스커트를 입은 여성들의 모습이 자주 눈에 띈다.


특히 미니스커트 길이가 10cm 가량 더 짧아진 이른바 초미니 스커트가 10대에서 30대 후반까지 큰 인기를 끄는 것도 올 겨울 패션 특징 가운데 하나이다.


이처럼 초미니 스커트가 뜨고 있는 가장 큰 이유는 그다지 춥지 않은 겨울 날씨와 레깅스 패션 때문이라고 전문가들은 설명한다.


비교적 따뜻해진 날씨에 힘입어 각선미를 그대로 드러내는 레깅스 패션이 올 겨울 크게 유행하면서, 같이 받쳐 입을 수 있는 미니스커트도 덩달아 인기인 것이다.


예쁜 미니스커트 라인을 위한 여성들의 노력도 미니스커트 열기만큼이나 대단하다.


대학원생 A모양은 "평소 미니스커트를 즐겨 입지만, 허벅지가 두꺼워 고민이다. 운동을 해도 잘 빠지지 않아 신경이 쓰인다."고 말했다.


JS美 하체 체형성형 전문클리닉 이제성 원장은 "요즘 미니스커트를 입기 위해 무리하게 운동을 하거나 다이어트를 하는 경우가 많다"며 "예쁜 각선미를 갖기 위해서는 자신의 체형을 이해하고 그에 맞는 적절한 운동과 관리요법이 따라야 한다"고 설명한다.


통상 미니스커트 라인이라 함은 허리에서부터 발목까지에 해당한다. 이원장은 "미니스커트 라인은 하체 체형에 해당하는데 부위별 관리법이 다르기 때문에 본인의 신장, 체중, 체형 등을 세밀히 고려해야 하며 전문의와 상담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한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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