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소주, ‘푸른밤 미니어쳐 선물세트’ 출시
조혜령
jhr@sateconomy.co.kr | 2018-04-16 10:30:14
[토요경제=조혜령 기자] 제주소주는 17일 '푸른밤 미니어쳐 선물세트'를 출시한다.
우선 제주도 내 이마트 3개점(제주점, 신제주점, 서귀포점)에서 판매하며, 앞으로 도내 지역마트와 전국 신세계그룹 유통채널로 판매를 확장할 계획이다.
‘푸른밤 미니어쳐 선물세트’는 80ml 미니어쳐 6개 들이로, 알콜도수 16.9도의 ‘짧은밤’ 3개, 20.1도의 ‘긴밤’ 3개로 구성돼 2가지를 모두 즐길 수 있다.
또 주류업계 최초로 페트병에 세라시스템을 도입해 유해물질이 페트병으로 유입되는 것을 차단하고 유통 중 발생되는 미생물 번식과 이취를 차단해 제품 고유의 맛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제주소주가 이 선물세트를 선보이는 이유는 제주도를 찾는 관광객이 많아져 기념품을 소장하려는 수요도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제주관광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도를 찾은 내국인 관광객수는 1352만 명으로 2016년에 비해 10.4%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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