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가전, 쓰던 가전으로 보상받고 구매하세요”
롯데하이마트, 30일까지 ‘보상판매대전’ …반납·구매 품목 달라도 보상가능
이경화
icekhl@sateconomy.co.kr | 2018-05-10 17:27:00
[토요경제=이경화 기자] 봄철 황사가 찾아오고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날이 잦아지면서 공기청정기 등 관련 가전 수요가 늘고 있다.
롯데하이마트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12일까지 판매된 의류건조기와 공기청정기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40%, 150% 급증했다.
이에 따라 롯데하이마트는 이달 30일까지 ‘롯데하이마트 보상판매대전’을 실시, 알뜰족의 가전 구매를 돕기로 했다.
이 기간 동안 기존에 쓰던 TV, 냉장고, 에어컨 등 가전을 반납하고 의류건조기와 공기청정기를 구매하면 엘포인트 적립은 물론 상품권, 캐시백 등도 중복으로 받을 수 있다.
엘포인트는 롯데그룹 내 모든 유통 계열회사 매장을 비롯한 전국 30만여 개의 제휴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19일까지는 사용하던 가전제품을 반납하고 온라인 하이마트쇼핑몰에서 위닉스 ‘제로’ 공기청정기(AES330-S1)를 구매하면 2만 엘포인트를, 전국 460여개 하이마트 매장에서 대우전자 10kg급 의류건조기(DWR-10MCLCH)를 구매하면 5만 엘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반납 품목이 구매 품목과 달라도 된다. TV, 세탁기, 의류건조기, 냉장고, 김치냉장고, 에어컨, 공기청정기 중 어떤 품목이든 반납하기만 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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