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 국내외 디자인 어워드 연속 수상

브랜드철학 담은 차별화된 제품 디자인으로 소비자 ‘호평’

이경화

icekhl@sateconomy.co.kr | 2017-12-21 16:44:08

<사진=광동제약>

[토요경제=이경화 기자] 광동제약의 제품 패키지가 국내외 디자인 어워드에서 연이어 수상했다.


광동제약은 지난 14일 열린 2017 핀업 디자인 어워드 시상식에서 주요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21일 밝혔다.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광동 초이스 제품 3종(쌍화진·홍삼녹용·산삼배양근)은 베스트 오브 베스트 상을, 스파클링 음료 HP와 MP는 핀업 베스트 100 상을 각각 받았다.


미국에서 개최된 2017 스파크 디자인 어워드에서도 광동 초이스 제품 3종이 세계적 기업과의 경쟁을 뚫고 실버상을 받았다. 이 대회는 미국의 IDEA 디자인 어워드, 독일의 iF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국제적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국내외 2개 어워드를 석권한 광동 초이스 쌍화진, 홍삼녹용, 산삼배양근은 한약재, 녹용, 인삼 등 각 제품을 상징하는 한자(草·초, 茸·용, 蔘·삼)를 현대적인 폰트로 재해석해 호평을 받았다. 스파클링음료 HP, MP의 패키지는 온라인 게임 속 체력과 마법력을 증진시키는 물약을 모티브로 만들어져 젊은 소비자의 공감을 얻었다는 평이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앞으로도 브랜드철학과 제품의 속성을 반영한 디자인으로 광동제약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겠다”며 “소비자만족을 더욱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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