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리니지2 레볼루션에 '용의 심장 사원' 추가
정동진
jdj@sateconomy.co.kr | 2018-04-13 11:50:49
[토요경제=정동진 기자] 넷마블은 모바일 MMORPG '리니지2 레볼루션'에 용의 심장 사원을 비롯한 다양한 콘텐츠를 추가했다고 13일 밝혔다.
용의 심장 사원은 난이도별로 230레벨, 270레벨, 320레벨 이용자가 입장할 수 있으며, 최종 구역에서 보스 몬스터 엠브리온을 만날 수 있다. 엠브리온은 HP가 30% 이하가 되면 각성한 엠브리온으로 변신해 한층 높은 공격력을 보여줘 상위 이용자의 도전 의식을 자극한다.
또 용의 심장 사원을 플레이하면 일정 확률로 폭발적인 스킬이 발동하는 '각성한 엠브리온'의 망토를 획득할 수 있다.
넷마블은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봄맞이 이벤트를 연다.
채집던전에 입장하면 불특정한 시간에 몬스터 '정원의 수호자'가 거대한 모습으로 등장한다. 정원의 수호자를 처치하면 마프르의 가호 등 아이템을 받을 수 있고, 주변에 나타난 황금약초를 채집해 조합하면 '고급 스킬북 선택상자' 등을 얻을 수 있다.
오는 19일까지 용의 심장 사원의 가장 어려운 난이도를 완료하면 특별한 칭호 ‘드래곤 슬레이어’를 지급하는 이벤트가 열리며, 내달 8일까지 모두 7번 해당 던전을 완료하면 '평범한 용 사냥꾼' 칭호가 주어진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