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M' 대만 양대 앱마켓 최고 매출 1위
여용준
dd0930@sateconomy.co.kr | 2017-12-20 15:56:58
[토요경제=여용준 기자] 엔씨소프트의 모바일 MMORPG ‘리니지M’이 20일 대만 양대 마켓에서 최고 매출 1위를 달성했다.
대만 최대 게임 기업인 ‘감마니아’는 11일 0시(현지 기준)에 '리니지M'의 서비스를 시작했다.
서비스 첫날 시작한 지 36시간 만에 동시 접속자 수는 21만명을 돌파했다. 감마니아는 이날 서버를 40개에서 50개로 추가했으며 현재 57개 서버로 서비스하고 있다.
‘리니지M’은 서비스를 시작한 지 8시간 만에 앱스토어의 매출 1위를 기록했다. 20일에 구글 플레이에도 최고 매출 1위에 오르면서 양대 마켓 1위를 달성했다.
감마니아는 지난 10월 10일부터 대만, 홍콩, 마카오에서 리니지M 사전 예약을 시작했다. 누적 사전 예약 수는 251만을 돌파했다. 이는 대만 역대 모바일 게임의 사전 예약 중 최대 수치이다. 서비스 시작 전에 63만 다운로드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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