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신과함께, VR 게임으로 탄생
정동진
jdj@sateconomy.co.kr | 2018-04-11 09:42:08
[토요경제=정동진 기자] 네오라마가 신과함께 지식재산권(IP)을 확보, VR 게임으로 개발한다.
VR용 신과함께(부제:심판)는 가상현실 공간에서 저승의 관문을 통과하는 미션을 수행, 저승의 체험과 더불어 심판의 과정을 겪으며 희로애락의 의미를 경험할 수 있는 시나리오로 전개된다.
현재 개발하고 있는 태권브이가 탑재될 자체 개발 어트랙션 머신이 있어 가능하다는 게 회사 측 얘기다. 또 이번 계약을 시작으로 올해 안에 2~3종의 드라마와 영화 IP를 확보할 계획이다.
네오라마의 박정호 대표는 "이번 신과함께 IP 확보와 게임개발 프로젝트 착수는 지난해 지스타에서 발표된 사업확장 및 신규사업 진출의 본격적인 출발을 의미한다"며 "8월초 출시예정인 태권브이 VR 게임에 맞춰 개발 중인 자체 어트랙션머신에서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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