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 신한은행 채용비리 검사

정동진

bellykim@daum.net | 2018-04-10 13:38:57

[토요경제= 정동진 기자] 금융감독원은 임원 자녀 채용비리와 관련, 12일부터 신한금융그룹 계열인 신한은행과 신한카드, 신한캐피탈에 대한 검사에 나서기로 했다.

검사는 신한금융 임직원 자녀 채용의 적정성과 금감원 채용비리 신고센터를 통해 접수된 신한금융 관련 제보를 확인하는 데 집중될 예정이다.

금감원은 1차로 신한은행 7영업일, 신한카드와 신한캐피탈은 5영업일을 검사하고 필요하면 연장하기로 했다.
김기식 금감원장도 이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조사에 착수할 것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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