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서울 세운상가에서 제5회 네코제

정동진

jdj@sateconomy.co.kr | 2018-04-10 11:00:42

▲ <사진=세운상가 전경>

[토요경제=정동진 기자] 넥슨이 넥슨 콘텐츠 축제(네코제)의 활동 무대를 서울 세운상가로 옮긴다.

네코제는 넥슨의 게임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종합 콘텐츠 페스티벌을 지향, 올해로 5년째를 맞는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의 도시재생사업 '다시 세운' 프로젝트로 활기를 되찾은 세운상가에서 다음달 26, 27일 이틀 동안 개최된다.

지난 3월 16일부터 4월 2일까지 진행된 유저 아티스트 모집엔 300여 명의 지원자가 몰렸으며, 만화·소설을 포함해 모두 5개 분야에서 150여 명이 선발됐다. 또 별도 모집을 통해 뽑힌 아티스트 4명에게는 이달 14일 미국 LA에서 개최되는 MapleStory Fest 참가 기회가 주어졌다.

넥슨 콘텐츠사업팀 조정현 팀장은 "서울시와 긴밀한 협의를 통해 세운상가에서 행사를 개최하게 됐다"며, "이용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끌어내 바람직한 2차 창작 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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