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전방충돌방지장치 차량 자보료 4% 할인

정종진

whdwlsv@sateconomy.co.kr | 2017-12-20 10:11:53

<사진=삼성화재>

[토요경제=정종진 기자] 삼성화재는 오는 2018년 1월21일 이후 책임개시 계약부터 '전방충돌방지장치' 장착 차량에 대해 기본 보험료를 평균 4% 할인한다고 20일 밝혔다.


할인율을 적용 받을 수 있는 차량은 전방충돌경고장치(FCW) 또는 자동비상제동장치(AEB)를 장착한 개인용 및 업무용 승용차가 대상이다.


이들 장치는 전방에 장애물이 있을 경우 주행중인 차량과의 거리를 감지해 운전자에게 경고해 주거나, 충돌을 방지 또는 경감하기 위해 차량이 자동으로 제동되는 것이 특징이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에 따르면 전방충돌방지장치 장착시 추돌 사고가 4분의 1로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앞으로도 교통사고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는 상품을 개발해 자동차보험이 사회 안전망으로서 보다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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