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현우-유인나, 김우빈-유지안 ‘잇따른 결별’
서로 바빠진 일로 자연스레 멀어져
서승아
nellstay807@sateconomy.co.kr | 2014-05-15 16:52:31
[토요경제=서승아 기자] 지난 14일 지현우와 유인나, 김우빈과 유지안이 잇따라 결별 소식을 전했다. 앞서 2년 동안 교제해온 연기자 지현우와 유인나는 지난 2012년 4월 tvN드라마 ‘인현왕후의 여자’에서 호흡을 맞추면서 연인으로 맺었다.
당시 지현우는 드라마 종영기념 팬미팅 현장에서 “유인나를 사랑한다”고 공개 고백해 화제를 모았으며 이어 두 사람의 열애 소식이 전해져 공개연애를 시작했다.
이후 지현우는 2012년 8월에 입대해 국방의 의무를 수행했고, 유인나 역시 드라마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활동을 이어갔다. 하지만 지난 6일 지현우의 전역식 당시 연인 유인나가 자리에 참석하지 않았고, 지현우는 유인나에 대한 질문에 대답을 회피했다.
유인나 역시 ‘별에서 온 그대’ 종영 인터뷰 당시 지현우와 관련된 질문을 받지 않아 결별설이 더욱 불궈졌다. 유인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지난 14일 오전 “본인에게 확인해 본 결과 두사람이 최근 결별한 것이 맞다.
정확한 시기까지는 듣지 못했지만 얼마되지 않았다. 한 사람은 연예계 생활, 또 한사람은 군복무에 바쁘다보니 자연스레 소원해졌다. 좋은 선후배 사이로 남기로 했다”고 말했다. 그 뒤를 이어 공개 열애 중이던 김우빈과 유지안의 결별 소식이 전해졌다.
먼저 김우빈과 유지안은 모델 활동을 하며 친분을 쌓아 2011년부터 교제해왔다. 또한 지난해 함께 여행중인 사진이 공개 돼 연인 사이임을 밝힌 바 있다. 하지만 14일 오후 2년 연애의 마침표를 찍은 사실이 보도됐다.
이에 김우빈 소속사 싸이더스HQ 측은 “두 사람이 헤어진게 맞다. 2년여간 다정한 연인사이로 지냈지만 최근 각자의 일이 바빠지면서 조금씩 서로에게 소원해진것 같다. 오랫동안 만난 사이인만큼 헤어진 뒤에도 편한 친구처럼 연락을 주고받으며 지내고 있다”고 설명했다.(사진제공=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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