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미연, 심은진 소속사와 전속 계약

베이비복스 우정 이어간다

서승아

nellstay807@sateconomy.co.kr | 2014-05-15 16:39:06

[토요경제=서승아 기자] 1세대 걸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간미연(32)이 팀 동료였던 심은진(33)과 한식구가 됐다. 심은진의 매니지먼트사 마코어뮤즈먼트에 따르면, 간미연은 최근 이 회사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2012년 4월 이현과 함께 부른 ‘필링 프로젝트 #3-널 잃고 보니’ 이후 가수 활동을 중단했다. 그러다 올해 3월 중국 상하이 메르세데스 벤츠 아레나에서 열린 K팝 콘서트 ‘심플리 K팝 투어 2014 상하이’ 공연에서 원조 한류스타의 면모를 뽐냈다. 중국 공연을 시작으로 활동을 재개한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말 연극 ‘발칙한 로맨스’에도 출연한 바 있다. 마코어뮤즈먼트는 “간미연의 전속계약 체결로 심은진과 그녀는 베이비복스의 우정을 이어가게 됐다”면서 “간미연이 가수활동과 더불어 배우로서 새롭게 출발할 것”이라고 전했다. 현재 마코어뮤즈먼트에는 신현탁, 백승희, 손성윤이 소속됐다.(사진제공=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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