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조해진 새누리당 의원. "혼자 왔어요"

박진호

contract75@naver.com | 2014-05-14 23:41:55

[토요경제=박진호 기자] 여야 합의로 5월 임시국회가 열렸지만 입장차이를 좁히지 못한 부분에 대한 팽팽한 신경전은 여전했다. 국민의 관심이 집중된 '새월호 참사'와 관련한 안전행정위원회 전체회의 현안보고에서는 '초당적 협력'을 증명이라도 하듯 여야의 정부 질책이 이어졌다.

그러나 '세월호 참사'와 관련한 이슈임에도 안행위 보고 등에 가려진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서는 소모적인 힘겨루기가 이어졌다.


14일 오후, 한선교 위원장 주재로 열린 미방위 전체회의애서 새누리당은 조해진 간사만을 참석시킨 채 모든 위원들이 불참했다.


이날 전체회의는 KBS의 세월호 참사보도 논란에 대해 새정치민주연합 등이 긴급 현안질의를 요청하여 개최되었다. 그러나 새누리당은 야당이 지난 7일과 8일에 개최된 전체회의를 무산시킨 것과 KBS 수신료 인상을 '기습 시도했다'고 표현한 것에 대한 사과 등을 요구하며 전체회의 보이콧으로 맞대응에 나섰다.


사진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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