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 양(羊)저금통으로 이웃사랑 실천

'사랑의 저금통 나눔행사' 전개…저소득층 청소년 장학금 등 지원

송현섭

21cshs@naver.com | 2015-01-27 09:26:02

[토요경제=송현섭 기자] 포스코건설이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사랑의 저금통 나눔행사'를 전개하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 포스코건설이 양(羊) 모양의 저금통 5000개를 제작해 임직원들에게 지급했다. 이를 통해 조성한 기금은 저소득 청소년 장학금 지원 등 연말연시 지역 소외계층을 위해 사용된다.

2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건설은 을미년 청양의 해를 맞아 양(羊) 모양의 저금통 5000개를 제작, 임직원들에게 지급했다. 이를 통해 조성된 기금은 저소득 가정의 청소년 장학금 지원 등 연말연시 지역 소외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 2011년부터 사랑의 저금통 나눔행사를 시작했다"면서 "포항과 광양·인천사무소를 비롯해 전국 건설현장에 근무하는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전사적인 사회공헌활동"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포스코건설은 지난해 사랑의 저금통을 통해 조성된 기금과 임직원 사외강사료, 사내 경매대금 등으로 조성된 윤리기금으로 어려운 가정환경 가운데서 성실하게 학교생활을 하고 있는 중·고등학생 50명을 선정해 장학금을 전달한 바 있다.


한편 포스코건설 임직원은 포스코패밀리 1% 나눔활동을 비롯해 자율적인 기부활동을 전개하고 있는데 이를 통해 지역사회에 꾸준한 나눔과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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