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트럭, 유로6 모델 사전 예약 실시
박진호
ck17@sateconomy.co.kr | 2015-01-26 18:49:38
[토요경제=박진호 기자] 볼보트럭이 올해부터 적용되는 새로운 환경기준인 ‘유로6’에 맞춘 유로6 모델에 대한 사전 예약이 들어간다. 볼보트럭코리아는 26일부터 오는 3월 출시 예정인 유로6모델에 대한 사전 예약에 돌입했다.
지난 해 5월 아시아 통합 론칭을 통해 FH, FM, FMX 전 라인에 걸쳐 완전히 새로워진 제품을 선보인 볼보트럭코리아는 2014년 한 해 동안 1600여대를 판매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볼보트럭코리아는 예상을 초과한 실적으로 기존 유로5 모델의 재고가 부족해 유로6 모델의 조기 판매를 결정했다. 유로6 모델은 이미 유럽에서는 2014년 출시가 된 모델로 향상된 엔진출력과 연비효율성으로 유럽에서 판매 호조를 기록 중이다.
또한 탁월한 연비와 성능을 기본으로 우리나라 고객들이 선호하는 편의사항인 일체형 무시동 에어컨, 순정 내비게이션, 무선 작업리모컨, 주간주행등 등의 옵션항목을 기본으로 장착했다. 이에 덧붙여 볼보트럭코리아는 사전 예약 고객에게는 특별한 추가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볼보트럭코리아 김영재 사장은 “작년 한 해 동안 고객들께서 보내준 성원에 보답하면서 더 많은 고객들이 보다 더 합리적인 조건으로 볼보트럭만의 선진 기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3월 ‘유로6’모델 국내 공식 출시를 앞두고, 사전예약판매를 실시하게 되었다. 유럽에서 이미 검증된 품질, 연비, 성능 등 ‘유로6’모델에서도 볼보트럭만의 차별화된 기술력을 확인하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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