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 ARS 수익금 1억6천만원 기부

모바일 투표 수익금, 공부방 아이들 교육비 지원

토요경제

webmaster@sateconomy.co.kr | 2012-04-09 13:10:07

[온라인팀]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 K’가 시즌3의 생방송 문자투표 수익금 전액을 공부방 아이들의 교육비로 기부했다. 총 1억5759만4266원이다.


이 수익금은 CJ 도너스캠프가 지원하는 공부방 아이들의 문화예술 동아리 지원 프로그램인 ‘스테이지 포 유(Stage For You)’에 사용된다.


▲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 K’가 시즌3의 생방송 문자투표 수익금 전액을 공부방 아이들의 교육비로 기부했다.

2010년부터 3년째 시행되고 있는 ‘스테이지 포 유’는 CJ도너스캠프가 지원하는 공부방 아이들이 연극, 뮤지컬, 댄스, 음악 등 문화예술 동아리를 만들면 심사를 거쳐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에는 가수 이소라가 콘서트 수익금을 기부했다.


앞서 작년 10월7일 9회 생방송 수익금은 지난 시즌 방송에서 알린대로 몽골 어린이학교 설립을 위해 별도로 기부했다.


‘슈퍼스타K 4’ 김태은 PD는 “‘슈퍼스타K4’의 ARS 수익금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전액 기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심사위원 이승철은 “공부방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무럭무럭 키워 슈퍼스타K에도 많은 지원을 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ARS와 UCC를 통해 참가 접수를 시작한 ‘슈퍼스타K 4’로는 46만명이 몰렸다. 접수는 ARS 1600-0199번으로 할 수 있다. 오는 29일 제주를 시작으로 7월까지 지역 예선을 거친 후 8월17일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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