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 베트남서 9만5천달러규모 나눔활동 전개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함께 운동화·구호키트 등 물품 전달

송현섭

21cshs@naver.com | 2015-01-26 11:48:56

[토요경제=송현섭 기자] 포스코건설(사장 : 황태현)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 최학래)와 함께 베트남에서 따뜻한 사랑을 전하는 나눔활동을 전개했다.


▲ 포스코건설이 베트남에서 지원식을 갖고 빈민층을 대상으로 생필품을 전달하고 있다.

이와 관련 포스코건설은 지난 23일 베트남 호치민시 동쪽 동나이성 연짝현을 방문, 인근 주민들에게 운동화와 긴급 구호키트 등 생활필수품 5200여점을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앞서 포스코건설과 협회는 작년 6월 국내외 이재민과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구호키트를 제작한 바 있는데 키트는 모포와 수건·세면용품 등 17개 용품으로 구성돼있다.


보탄둑 연짝 인민위원장은 "포스코건설과 희망브리지의 따뜻한 마음과 특별한 관심이 주민들에게 좋은 기억으로 남을 것"이라며 "많은 이들을 대신해 감사를 전한다"고 언급했다.


이번 지원대상인 동나이성 연짝현과 롱탄현은 포스코건설이 롱탄-저우자이 고속도로와 포모사 제철소 건설 등 사업들을 전개하는 곳이며, 베트남은 포스코건설의 주요 해외사업 국가들 중 하나로 의료봉사와 문화교류 등 각종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지역이다.


▲ 포스코건설이 베트남에서 지원식을 갖고 빈민층을 대상으로 생필품을 전달하고 있다.

특히 포스코건설과 협회는 지속적인 해외 소외계층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2011년부터 베트남과 칠레, 페루, 라오스 등에 2만5000여점에 26만달러상당 컨테이너 5대 분량의 물품을 전달해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한편 포스코건설은 사랑 받는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국내는 물론 미얀마와 우즈베키스탄, 베트남, 칠레 등 국가에서 의료지원과 한류문화 체험 등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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