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생명, '모바일 간편 이용등록 서비스'
정종진
whdwlsv@sateconomy.co.kr | 2018-03-30 10:40:14
[토요경제=정종진 기자] 신한생명은 30일 모바일 고객창구 어플리케이션에서 신분증 등록만으로도 각종 업무처리를 할 수 있는 '모바일 간편 이용등록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 서비스는 인터넷은행에서 계좌를 개설할 때 적용되는 신분증 스캔 방식과 유사한 구조로, '신한생명 스마트창구' 앱을 설치하고 신분증 스캔과 이동통신회사 인증 과정만 거치면 간단히 이용 등록이 끝난다. 기존에는 공인인증서를 통한 인증과정을 거쳐야 했다.
신한생명은 스마트창구의 사용자 편의선을 개선하기 위해 최근에 실행한 로그인 방식(지문인식, 간편비밀번호)으로 원터치 로그인 되는 '원스톱 로그인 서비스'와 보험료 납입과 보험계약대출 항목에 '카카오인증'을 도입하기도 했다.
여기에 변액보험 가입자에게 주기적으로 최신 시장 전망과 이를 반영해 펀드를 추천해주는 '신한 변액 엠폴리오(M-Folio) 서비스'를 선보였다. 이 서비스는 가입한 변액보험의 속성과 제약조건을 반영하여 성향별 추천 포트폴리오를 제시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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