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안위 비상임위원 김호철 변호사 선임
사무처장 겸 상임위원에 엄재식 원안위 국장
여용준
dd0930@sateconomy.co.kr | 2018-02-09 15:59:36
[토요경제=여용준 기자] 원자력안전위원회가 9일 비상임위원에 김호철 법무법인 한결 변호사를 선임했다. 또 사무처장 겸 상임위원에는 엄재식 원안위 방사선방재국장을 임명했다.
김 변호사는 2002년부터 2011년까지 법무법인 한울의 대표 변호사로 재직했으며 이후 한결에서 재직 중이다. 2005년부터 2008년까지 군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 상임위원으로 2006년부터 2010년까지 환경부 중앙분쟁조정위원회 재정위원으로 재직한 바 있다.
또 2007년부터 2014년까지 환경운동연합 감사를 맡았으며 2016년부터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부회장을 맡고 있다.
사무처장 겸 상임위원을 맡게 된 엄재식 국장은 서울대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하고 영국 서섹스대 과학기술정책학 석사학위를 받은 엄 처장은 원안위 안전정책과장·기획조정관 등을 두루 지냈다. 엄 국장의 사무처장 겸 상임위원 임기는 3년이다.
한편 원자력안전위 비상임위원은 국회 추천 4명과 정부 추천 3명 등 총 7명이며 임기는 3년이다. 김호철 위원은 정부 추천으로 원안위 위원에 합류했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