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그룹, 무장애 놀이터 나무심기 봉사활동 실시

김재화

arjjang21@naver.com | 2016-05-10 15:46:48

▲ 10일 한동우 신한금융그룹 회장(왼쪽에서 두 번째)과 계열사 임직원들이 서울 광진구 능동에 위치한 어린이대공원에 무장애 통합 놀이터 환경조성 봉사활동에 참가해 나무를 심고 있다. <사진=신한금융그룹>

[토요경제신문=김재화 기자] 신한금융그룹은 한동우 신한금융그룹 회장과 그룹사 CEO들이 서울 광진구 능동에 위치한 어린이대공원에 ‘무장애 통합놀이터 녹지조성’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놀이터는 일반 놀이터와 달리 장애아동들이 휠체어에 타고 놀이터에 쉽게 갈 수 있고 등받이와 안전벨트 등의 편의 장치가 설치돼 있어 휠체어를 탄 채로 놀이기구를 이용할 수 있다.


한 회장을 포함한 임직원 50여명은 놀이터에 주변에 나무를 심고 노후화된 벤치를 개·보수하는 등의 환경 개선 작업에 나섰다.

한 회장은 “신한 자원봉사대축제는 ‘함께 나누는 행복’이라는 슬로건에 맞게 매년 전 그룹사 임직원이 참여하는 신한의 대표 봉사활동 프로그램”이라며 “임직원과 직원 가족들도 진정성 있는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환경과 문화, 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이달 30일까지 약 50여일간 진행되며 그룹사 임직원과 가족 등 총 2만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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