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온라인 공개입찰 시스템 도입

이경화

icekhl@sateconomy.co.kr | 2018-05-10 17:45:31

▲ 오리온 상생협력포털 홈페이지. <사진=오리온>

[토요경제=이경화 기자] 오리온이 29일 제과업계에서 처음으로 협력회사를 대상으로 상생협력 포털 사이트를 열고 온라인 공개 입찰 시스템을 도입했다.

상생협력 포털은 협력회사와 원활한 소통은 물론 협력을 통한 동반성장을 위해 구축됐다.

앞으로 오리온은 원부재료·설비 등과 관련된 협력회사와의 거래를 상생협력 포털 내 온라인 공개 입찰 방식으로 진행한다. 입찰공고를 비롯한 구매품목·규정, 절차 등 각종 정보와 진행 과정을 공개할 예정이다.

오리온은 협력회사와 쌍방향으로 소통하는 기능도 구축했다. 오리온과 거래를 원하는 업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신규거래를 제안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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