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당국, 비상근무체제 가동

국내금융, 북 핵실험 사태 충격 최소화 금융 자금시장 점검위한 합동대책반 가동

황지혜

gryffind44@hotmail.com | 2006-10-09 00:00:00

북한 핵실험과 관련, 금융감독당국이 대책반을 가동하는 등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했다.

금융감독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9일 북한 핵실험 사태가 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고 시장안정을 위해 비상근무체제를 가동키로 했다고 밝혔다.

금감위와 금감원은 또 합동대책반을 가동해 금융ㆍ자금시장 동향을 점검하는 한편 금융 및 실물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히 분석해 금융시장 안정을 위한 대책을 마련키로 했다.

금융감독당국은 이밖에 정부 관계부처와 한국은행, 금융유관기관과도 긴밀한 협조를 통해 상황변화에 신속히 대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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