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태블릿PC 상담서비스 제공
유승열
ysy@sateconomy.co.kr | 2018-03-28 18:29:23
[토요경제=유승열 기자] 신한은행은 4월부터 쏠깃(SOL kit) 서비스를 시작해 전국 모든 창구에서 태블릿PC를 활용한 상담서비스를 진행한다.
그동안 은행 직원은 상품 문의에 필요한 각양각색의 접이식 안내장과 스크랩북, 상담자료를 찾아서 인쇄해야 했고, 고객은 이를 기다리느라 불편함을 감수해야 했다.
그러나 쏠깃 서비스를 통해 은행 직원은 상담 콘텐츠 관리 포털에 탑재된 1000여 가지 상품을 고객의 태블릿PC에 즉시 띄워 고객과 내용을 공유하면서 상담을 할 수 있게 됐다.
고객이 태블릿PC의 상담자료를 가져가고 싶다면 언제든 직원에게 요청해 문자 메시지나 카카오 알림톡으로 전송받을 수 있다. 필요할 때마다 휴대전화로 접속해 내용을 확인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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