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제일은행, 숭의여고 초청 ‘여성인재 개발 프로그램’ 실시

김재화

arjjang21@naver.com | 2016-05-04 17:09:02

▲ 3일 서울 종로 SC은행 본점에서 실시된 ‘여성인재 개발 멘토링 프로그램’에서 숭의여고 학생 25명이 은행 실무자로부터 은행 시스템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SC제일은행>

[토요경제신문=김재화 기자] SC제일은행은 지난 3일 기업문화의 함양을 위한 사내 모임인 ‘다양성과 포용성 위원회’를 통해 숭의여자고등학교 학생 25명을 서울 종로의 SC제일은행 본점으로 초청해 ‘미래의 여성인재 개발을 위한 멘토링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를 맞는 이번 멘토링 프로그램에서는 박현주 커머셜기업금융총괄본부 부행장 등 여성임원들과 만나 여성의 사회진출과 리더십 함양에 대한 강의와 토론이 진행됐다.


SC제일은행 본점의 영업부와 PB센터, 대여금고, 스마트뱅킹 부스를 돌아보며 은행의 기능과 역할에 대한 이해도 넓혔다.


또 리스크 관리 특강을 청취하고 재해지역의 기후난민 어린이들을 위한 희망티셔츠 만들기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박현주 SC제일은행 커머셜기업금융 부행장은 “스탠다드차타드그룹은 여성에게 남성과 동등한 기회를 제공하는 평등한 직장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고 실제로 조직 내에서 여성이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며 “이 자리에 참석한 학생 여러분도 잠재 역량을 더욱 발전시켜 사회 다양한 분야에서 중요한 여성 리더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SC제일은행은 향후에도 여성인재 개발 멘토링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여학생들에게 진로상담과 사회 간접경험을 넓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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