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B하나은행-한국기술사회, 금융지원 ‘맞손’

김재화

arjjang21@naver.com | 2016-05-04 15:45:26

▲ 3일 서울 을지로 KEB하나은행 본점에서 윤균선(오른쪽) KEB하나은행 부행장과 김재권 한국기술사회 회장이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EB하나은행>

[토요경제신문=김재화 기자] KEB하나은행은 지난 3일 서울 을지로 KEB하나은행 본점에서 한국기술사회와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KEB하나은행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고도의 전문기술지식과 응용 능력을 갖추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에 직접 관련 있는 기술분야를 다루는 기술사 회원들의 다양한 금융업무를 지원할 계획이다.


기술사가 기술사사무소를 창업 시 창업지원대출을 적극 지원하고 한국기술사회의 기술사 회원 교육 시 다양한 금융교육과 금융컨설팅도 지원할 예정이다.


윤규선 KEB하나은행 부행장은 “KEB하나은행과 한국기술사회가 상호협력을 통해 기술사 회원의 창업활동을 지원해 창조경제발전에도 기여 할 수 있을 것”이라며 “향후 기술 보유 벤처기업 발굴과 지원에도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KEB하나은행은 금융지원 뿐만 아니라 ▲은행 내 법률과 세무, 회계 전문가에 의한 경영컨설팅 지원 ▲성장사다리펀드를 통한 벤처기업에 대한지원 ▲글로벌 진출을 희망하는 벤처기업 앞 해외진출 상담지원 등 벤처기업의 창업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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