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11개 계열회사 ‘그랜드 페스타’ 세일

이경화

icekhl@sateconomy.co.kr | 2018-03-27 18:32:26

▲ 롯데그룹 11개 유통계열사가 30일부터 17일간 ‘롯데 그랜드 페스타’ 행사에 나선다. <사진=롯데쇼핑>

[토요경제=이경화 기자] 롯데백화점·롯데마트·롯데하이마트·롯데닷컴 등 롯데그룹 11개 유통 계열회사가 30일부터 17일 동안 ‘롯데 그랜드 페스타’라는 이름의 대규모 할인 행사를 공동으로 진행한다.

이원준 롯데그룹 유통사업부문 부회장은 27일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마련한 롯데그룹 유통사업부문 통합세일 행사”라며 “1만여 개의 매장에서 1조 원가량의 물량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롯데백화점은 이번 행사를 맞아 위니아 공기청정기, 네파 바람막이 등 단독 기획한 100여 상품을 최대 60% 할인 판매한다.

롯데마트는 다음 달 11일까지 인기 생필품을 최대 50% 할인하며 소고기·돼지고기를 20~30% 저렴하게 판매한다.

롯데슈퍼는 다음 달 17일까지 매일 신선식품 1개를 선정,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롯데닷컴은 다음 달 15일까지 직수입 명품가방 특가전을 진행하고, 롭스는 다음 달 1~6일 화장품 등 뷰티 제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이와 함께 다음 달 15일까지 전 유통 계열회사가 참여하는 ‘1억 L.POINT 스탬프 이벤트’를 열어 경품을 증정하고 롯데월드타워 개장 1주년을 기념한 사은행사도 연다.

롯데백화점은 월드타워 롯데시네마 특별 관람권, 롯데홈쇼핑은 자동차, 하이마트 쇼핑몰은 월드타워 입장권, 엘롯데는 10돈 상당 골드바를 각각 경품으로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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