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후, ‘하이브리드’지도 서비스 선보여

위성-일반지도 결합…글로벌 지도 서비스 도입

토요경제

webmaster | 2007-11-12 10:52:42

위성지도와 일반지도를 결합한 지도 서비스를 한글로 검색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이번 서비스는 국내 뿐 아니라 세계 지명 역시 검색 가능하다.
야후코리아는 국내 최초로 전 세계 위성 지도와 일반 지도를 접목한 '하이브리드'지도 서비스를 선보이는 등 야후 지도 서비스를 개편했다고 지난 5일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야후는 본사의 글로벌 지도 플랫폼 '갈릴레오'와 나브텍, 텔레아틀라스에서 제공하는 '세계 지도'를 제공해 별도 프로그램 다운로드 없이 전 세계 여러 지역을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했다.
특히 220만 개의 세계 지명을 영문은 물론 한글로 검색할 수 있다. 여기에 세계 주요 지역은 1m급 초고해상도 위성 지도를 제공한다.
또한 국내 최초로 주요 건물, 행정구역, 도로 정보 등 지명이 명시된 일반 지도와 위성 지도를 조합시킨 하이브리드 서비스를 실시한다. 이는 인공위성의 입체감 있는 지도 위에 지명 표기가 가미되는 서비스로 사용자는 더욱 정확한 위치를 찾을 수 있는 지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뿐만 아니라 국내 지도 서비스에 SK에너지의 국내 디지털 지도를 도입해 편의성과 정확성을 한층 높였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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