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 대전 중구에 ‘목동 the #’ 분양

대전 첫 청약가점제 적용…투기지구 해제로 계약 후 전매가능

최정우

olasan@paran.com | 2007-11-12 10:44:22

포스코건설이 대전시 중구 목동에 ‘대전 목동 the #’ 693가구를 분양중이다.

693가구 가운데 일반분양물량은 336가구이다. 목동지역은 대전지역 첫 주택재개발 사업지로 주목 받고 있는 곳이다.


주택형은 89㎡~147㎡로 지상 9-30층, 9개동으로 건립된다. 주력 평형인 110㎡-111㎡는 3.3㎡당 710만원선이다. 대전서남부 택지개발지구의 분양가가 800만원대가 될 것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저렴한 편이다.


분양금융 조건은 계약금 10%에 중도금 60%로 중도금은 전액 대출이 가능하다.


대전지역에서 첫 청약가점제가 적용되는 아파트로 투기과열지구가 해제돼 계약 후 전매가 가능하다.


전세대 남향위주로 배치했으며 최고층을 30층까지로 설계, 유등천, 대둔산, 보문산 등을 단지내에서 감상할 수 있는 조망권을 확보했다. 대전 전통의 명문학군이 도보거리에 위치해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단지 주변에 목동초, 대성중·고교, 충남여중·고교, 중앙초·중·고교, 코스트 코, 홈에버, 세이백화점, 충남대 병원, 선병원 등이 위치, 교육환경과 생활편의시설이 뛰어나다.


지하철 1호선 오룡역까지는 도보 10분거리이다. KTX대전역과 서대전역, 동서로 및 32번국도 등의 이용이 편리해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갖추고 있다.


모델하우스는 대전시 중구 유천동 유천사거리 버드내마을 1단지 초입에 위치해 있으며 지난 9일 오픈했다. 청약은 12~14일, 계약은 26~28일까지 이루어진다. 입주는 오는 2010년 예정이다.


포스코건설 분양팀 관계자는 “사업지의 경우 대전 원도심개발 프로젝트의 시발점으로 은행1구역을 비롯한 중구일대 재개발 완료시 대전 구도심 생활권의 대단위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며 “여기에다 정부가 발표한 투기과열지구 및 주택투기지역 해제에 따른 분양권 전매 가능과 담보대출요건 완화, 최근 2년간 대전 중심권 일반 아파트의 소규모 공급 등으로 인해 수요자들의 관심이 타 지역 보다 높다”고 밝혔다.


분양 문의 : 042-528-7744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